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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머스크 데이터센터 임차…AI 사용 한도 대폭 확대
2026. 5. 7. 오전 7:09

AI 요약
앤트로픽은 6일(현지시간) 스페이스X의 AI 자회사 xAI가 테네시주 멤피스에 구축한 콜로서스1 데이터센터의 연산 용량을 임차해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 22만개 이상을 포함한 총 300메가와트(MW) 규모의 연산 자원을 확보했습니다. 확보한 인프라로 앤트로픽은 기업용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의 유료 이용자 사용 한도를 기존 대비 2배로 늘리고 공개 모델 오퍼스 호출 제한을 최대 16배까지 상향했으며, 그동안 보수적 투자 기조였으나 올해 클로드 모델 사용량 급증으로 연산 자원 부족 문제가 심화됐습니다. 양사는 향후 지구 궤도에 수기가와트(GW) 규모의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관심을 보였으나 계약 규모와 임대 비용 등 구체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고, 업계는 양사가 IPO를 추진 중이라 실적과 성장성을 입증할 필요가 있었다고 평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