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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없이 V4 출시', '몸값 72조 폭등', 'HBM 공급망 지정학적 비상'
2026. 5. 7. 오전 7:01

AI 요약
월스트리트저널은 6일(현지 시각) 중국 국가 인공지능 산업 투자펀드가 딥시크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위해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번 라운드로 딥시크의 기업가치가 최대 500억 달러(약 72조 원)에 달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전액 위안화로 이루어져 미국 자본의 유입을 차단하는 전략이며, 딥시크는 화웨이 등 국내 칩 제조사와 협력해 엔비디아 칩 없이 플래그십 모델 V4를 공개했고 확보 자금을 R&D와 컴퓨팅 인프라 확장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기사에서는 중국의 AI 자급체제가 완성될 경우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HBM 대중국 수출 차질과 미국의 추가 규제 가능성 등으로 한국 반도체 산업이 복합적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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