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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9달러로 정신과 약 리필? 美 유타주 'AI 처방 갱신' 실험 논란
2026. 4. 6. 오후 12:02

AI 요약
미국 유타주가 이달부터 의사 진료 없이 인공지능(AI)이 일부 정신과 약 처방을 갱신하는 1년 파일럿을 리전헬스의 AI 챗봇으로 시작합니다. 대상은 이미 처방된 저위험 유지 약물 15종과 안정 상태 환자로 한정되며 챗봇은 신규 처방을 할 수 없고 플루옥세틴·설트랄린 등 기존 처방 약만 갱신하며 월 19달러(약 2만8600원) 구독 방식으로 운영되고 환자는 리필 10회마다 또는 6개월마다 한 번 의료진을 만나야 하고 혈액검사 모니터링 약, 규제 약물, 벤조디아제핀, 항정신병약, 리튬과 복잡한 사례는 제외됩니다. 정신과 전문의들은 챗봇이 문진에서 환자 상태의 미세한 변화를 놓칠 수 있다고 지적했고 유타주는 첫 1250건을 의사가 면밀히 검토하고 이후 약 5~10%를 표본 점검하기로 했으며 지난해 12월 시작한 다른 AI 파일럿에서는 유해 사례들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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