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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에도 인공지능이? 20kg 거뜬 ‘짐꾼 로봇’, 성남모란시장에 뜬다
2026. 5. 7. 오전 10:17

AI 요약
경기 성남시가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에서 교통약자의 이동을 돕는 인공지능 짐꾼 로봇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로봇은 이용자를 따라다니며 최대 20kg의 짐을 운반하고, 시장 입구에서 QR코드를 스캔하면 네이버 아크아이 기술을 적용한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으로 GPS 없이도 점포 위치를 오차 범위 ±30㎝ 이내로 안내합니다. 시는 경기도 인공지능 챌린지 선정으로 도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해 하이퍼클라우드·조앤소프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8월부터 10월까지 현장 배치와 실증을 진행하며 확보한 데이터로 안전 기준 마련과 할인정보 연동 기능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