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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실험 줄이고 신약개발 속도 높인다" 국가독성AI데이터센터 청사진은?
2026. 5. 7. 오후 2:08
AI 요약
국가독성AI데이터센터는 지난 1월 1일 출범해 아직 초기 단계이나 분산된 비임상 독성 데이터를 통합해 '한국형 비임상 독성 AI 플랫폼'을 구축하고 동물실험 중심에서 AI와 컴퓨터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한 새로운 접근방법론(NAMs)으로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전환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과제인 가상대조군(VCG)은 역사적 대조군 데이터를 AI로 학습해 실제 대조군 동물을 대체하는 기술로 전체 실험동물의 약 25%를 데이터로 대체할 수 있고, 1조원 규모 신약 개발 프로젝트에서 약 5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박 센터장은 설명했습니다. 센터는 상호운용성을 위한 데이터 표준으로 FDA 등이 채택한 SEND를 적용해 플랫폼을 구축하고 내년부터 시작될 K-VCG 사업을 통해 5년 내 국제 수준의 시스템을 완성해 글로벌 규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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