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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동물실험 축소… 중소 바이오텍 신약개발 부담 덜 것" [인터뷰]
2026. 5. 7. 오후 6:16
AI 요약
박대의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산하 국가독성AI데이터센터 센터장은 센터가 지난 1월 1일 출범해 분산된 비임상 독성 데이터를 통합한 '한국형 비임상 독성 AI 플랫폼'을 구축해 신약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이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과제로 역사적 대조군 데이터를 AI로 학습해 가상대조군(VCG)을 도입하면 대조군 동물의 약 25%를 대체할 수 있어 1조원 규모 프로젝트에서 약 500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가능하며, 센터는 SEND 표준을 적용해 내년부터 시작될 K-VCG 사업을 통해 5년 내 국제 수준의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센터장은 VCG가 오가노이드 등 기술과 상호보완적으로 동물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중소 바이오텍의 신약개발 진입장벽을 낮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