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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이도 밭갈기 ‘척척’…‘인공지능 트랙터’ 체험해보니
2026. 5. 7. 오후 4:12

AI 요약
대동은 4월 28일 경남 창녕의 마늘밭에서 AI 트랙터 HX1400AI의 무인 자율작업 시연회를 열어 사람이 개입하지 않고도 직진·후진·선회와 로터리·쟁기·써레·배토기 작업 등을 수행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작업자는 경작지와 작업경로를 설정한 뒤 스마트폰으로 시작하면 트랙터가 농로로 나와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며, AI 기반 비전 카메라로 장애물을 인식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기준에 따라 필지 경계선 기준 반경 20m를 벗어나면 자동 정지하도록 설계됐습니다. 4월 본격 양산에 들어가 초도 물량 8대가 인도됐고 대동은 올해 해당 제품을 300대 이상 판매할 것을 목표로 하며 2022년부터 510만장의 데이터를 축적해 기술을 고도화했고 연말 북미 진출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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