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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엉터리 덧칠한 ‘비정성시’가 어쩌다 영화관에 걸릴뻔했나
2026. 5. 9. 오후 7:31
AI 요약
올해 5월 재개봉한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1989년작 비정성시는 2·28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36년 만의 재개봉으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달 말 시사회에서 관객이 손가락 개수와 치아·피부 표현 등이 수시로 바뀌는 등 AI 기반 복원 오류를 지적하자 제작자 구복생은 한국 내 개봉에 공식 허가가 없다며 상영 철회를 요청했고 한국예술영화관협회는 전국 회원사 상영 중단을 결정했습니다. 판권을 판매한 프랑스 배급사 Films sans Frontières(FSF)는 판권 조작과 소송 이력이 있는 해적판 기업이라는 비판을 받아왔고 수입배급사 측은 FSF와의 과거 계약 경험을 이유로 수입을 진행했다고 밝혔으며 기사에서는 1990년 전후 제작 작품들의 복잡한 권리관계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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