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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유명로펌, AI 생성 가짜 법조문·판례 인용했다가 사과문
2026. 4. 22. 오전 5:45

AI 요약
미국 로펌 설리번 앤드 크롬웰(S&C)은 캄보디아 스캠 의혹 기업 프린스그룹의 청산 소송을 대리하던 중 지난 9일 법원에 미 파산법에 존재하지 않는 조항과 존재하지 않는 판례를 인용한 문서를 제출해 상대 로펌의 지적을 받았고, 앤드루 디트데리히 대표 변호사는 18일 마틴 글렌 판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유감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S&C는 오류 원인으로 AI 환각(할루시네이션)을 인정했으며, 해당 소송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당국이 선임한 파산관재인이 프린스그룹과 회장 천즈(陳志·38)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과 관련돼 있고 천즈는 최근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된 뒤 미 연방검찰에 의해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지난해 미 법원에 기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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