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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툴 약사가 직접 만들어라"...바이브코딩에 답이 있다
2026. 5. 10. 오후 11:15

AI 요약
10일 고양 킨테스에서 열린 경기약사학술대회에서 장동인 KAIST AI 대학원 책임교수(AIBB LAB 대표)는 인공지능이 의료 현장의 근본적 패러다임을 바꾸는 가운데 약사가 직접 인공지능을 제어해 업무 도구를 제작하는 바이브코딩을 약사 직역의 차별화된 생존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장 교수는 AI가 신약 개발 기간을 10년에서 7년 이내로 단축하고 표준 처방을 유전형·생활습관을 고려한 정밀 처방으로 전환시키며 조제 자동화와 처방 검증 고도화로 약사의 단순 정보 제공 가치가 약화된다고 설명하고, 약사는 해석과 맥락 중심의 전문가이자 환자 건강 여정을 설계하는 경험 설계자로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PACT(팩트) 프레임워크(P:Proficiency, A:Adaptation, C:Connection, T:Trust)를 대응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바이브코딩은 코딩 지식 없이 한국어로 의도를 설명하면 AI가 앱을 제작해 약사가 5분 만에 고혈압 복약 캘린더·OTC 추천 트리·신약 정보 요약 카드 등 맞춤형 도구를 만들 수 있게 하고 개인정보(이름, 주민번호, 전화번호, 상세 처방 정보)는 ChatGPT나 Claude 같은 외부 AI에 입력하지 말라는 보안 수칙과 함께 무료 계정 개설·첫 질문 입력·도구 제작·동료와 공유하기 등의 실천 방안이 제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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