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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저작권협회, 조직 개편…"AI 대응·투명 경영 체제"
2026. 5. 11. 오전 11:20

AI 요약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이시하)는 체질 개선을 위해 '퓨처 랩'과 비서관, 인사팀, 법률지원팀, CS 지원팀 등을 신설하고 12년간 유지해온 본부장 체제를 처장 체제로 전환해 업무 체계 전반을 재설계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퓨처 랩은 인공지능(AI) 기반 저작권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이번 개편은 지난해 공직유관단체로 지정된 이후 요구되는 책임성과 투명성 기준을 반영하고 지난해 고위직 비위 사태 이후 신뢰 회복과 혁신 체제 구축을 위한 첫걸음이라고 음저협은 설명했습니다. 음저협은 새로 취임한 이시하 회장의 개혁 의지에 따라 회원 우선주의와 투명 경영, 분배 시스템 고도화, 민원 대응 강화, 공정한 인사 체계 확립, AI 시대 대응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