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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 중동전쟁 새 표적 됐다
2026. 4. 3. 오후 5:35

AI 요약
지난달 1일(현지시간)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UAE 아부다비 시내와 데이터센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2일(현지시간) 두바이의 오라클 소유 데이터센터를 공격했다고 밝혔고 UAE 정부는 이를 부인했으며 같은 날 이란 학생통신(ISNA)은 바레인의 아마존웹서비스(AWS) 데이터센터를 보복 차원에서 타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AWS는 UAE 내 데이터센터 두 곳이 이란의 드론 폭격을 받았고 바레인 시설 한 곳도 피해를 봤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기사에서는 데이터센터가 AI 인프라의 전략적 가치로 새로운 군사적 표적이 되고 있으나 미군의 핵심 군사 데이터를 자국 내 서버나 폐쇄망에 저장하는 규제로 민간 클라우드 타격이 전투력 약화로 바로 이어지긴 어렵고 이번 공격은 AI 투자와 기술 허브 전략을 겨냥한 상징적 공격이라는 해석이 있으며, 데이터센터 공격이 클라우드 서비스 마비로 이어지면 해저 케이블까지 연쇄 영향을 받아 글로벌 통신망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CSIS에 따르면 이집트를 거쳐 홍해로 이어지는 구간은 전 세계 인터넷 트래픽의 약 17%가 통과하고 유럽과 아시아 간 데이터의 90% 이상이 이 해역 해저 케이블에 의존한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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