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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이 직접 만들었다”…남양주시, 6억 아낀 ‘자체 개발’ AI 도입
2026. 5. 12. 오후 2:50

AI 요약
남양주시는 공무원이 직접 설계·개발한 행정업무용 인공지능 시스템 남양주 AI-에이전트(가칭)를 시범운영 부서 16개에 도입해 12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도시과 AI전략팀이 외부 위탁 없이 자체 구축한 이 시스템은 챗GPT·제미나이와 유사한 화면과 이미지 생성·영상 제작·웹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보고서·보도자료·인사말씀·공적조서 등 행정문서 작성을 별도 메뉴로 구성해 남양주시 양식에 맞춘 한글(HWPX) 파일을 즉시 내려받을 수 있도록 최적화되어 있으며 내부망에서만 접속 가능하게 운영합니다. 시는 외부 용역으로 구축했을 경우 약 5억~6억 원의 구축비와 연간 3000만 원의 운영비가 필요했으나 자체 개발로 구축비를 사실상 절감하고 연간 운영비를 500만 원 수준으로 낮췄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