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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행정시스템 ‘AI-Agent’ 시범운영
2026. 5. 12. 오후 2:45
AI 요약
경기 남양주시는 공무원이 직접 개발한 행정업무용 인공지능 시스템 남양주 AI-Agent를 시범운영 부서 16개에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남양주 AI-Agent는 스마트도시과 AI전략팀 소속 공무원들이 외부 업체 위탁 없이 자체 개발했으며 ChatGPT·Gemini 유사 화면과 이미지 생성·영상 제작·웹 검색 기능을 제공하고 보고서·보도자료·인사말씀·공적조서 등 행정문서를 시 양식에 맞춘 한글 파일로 즉시 생성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시는 외부 용역으로 구축할 경우 약 5억~6억 원의 구축비와 연간 3천만 원의 운영비가 들 것으로 분석했으나 자체 개발로 구축비를 사실상 절감하고 연간 운영비를 AI 사용료 약 500만 원 수준으로 낮췄으며 시스템을 내부망에서만 운영해 자료 외부 유출을 차단하고 지난 8일 시범운영 대상 16개 부서 서무 공무원에 사전 교육을 진행한 뒤 전 공무원 대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