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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우스 30대 팀장도 잘렸다” AI發 조용한 숙청에 떠는 광고맨들
2026. 4. 6. 오후 5:30

AI 요약
인공지능(AI) 기술이 광고·홍보 업무 전반에 깊숙이 침투하면서 국내 광고업계의 인력 구조 재편이 가속화되고, 대기업 계열 인하우스에서는 30대 젊은 팀장급까지 자진 퇴사 사례가 발생하는 등 고용 불안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AI가 기획서 작성부터 이미지 생성·카피라이팅 등 창작 업무와 실무 작업을 단시간에 처리하면서 기업들은 인력 효율화를 위해 신규 채용을 사실상 중단하고 결원을 경력직 수시 채용으로 메우거나 직무 전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한국노동연구원 조사에서 사무·관리직 500명 중 58%가 향후 10년 내 AI로 인한 실직을 우려했고, 전문가들은 AI 도입으로 인력 감축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며 AI 역량을 갖춘 숙련자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