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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AI 병원, 전용 통신망 없으면 무용지물”
2026. 5. 12. 오후 3:35

AI 요약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나성욱 지능형네트워크단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 ETHICAL AI 심포지엄에서 AI가 의료현장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이를 뒷받침할 전용 통신망 구축이 병원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존 병원 네트워크는 사람의 인터넷 사용에 최적화돼 있어 수술로봇·환자 이송로봇 등 피지컬 AI 환경에서는 0.2초(200ms) 이상 지연 시 오작동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며 원격수술 등은 1ms 이하 지연과 99.9% 이상의 신뢰도가 필요하다고 경고했습니다. 나 단장은 무선접속망 장비에 AI 연산 기능을 내장한 AI-RAN을 통해 병원 내 기지국에서 즉시 처리가 가능하면 응답 속도를 0.1초(100ms) 수준까지 줄일 수 있고, 미국 알라바마주 한 병원은 초고속 네트워크로 퇴원 수속 로봇과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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