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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인간은 더 자유로운가
2026. 5. 12. 오후 4:46
AI 요약
지난 7일 천주교 수원교구 제2대리구청에서 곽진상 수원교구 주교와 마산교구장 이성효 주교가 도서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주체성 회복' 발간을 소개했습니다. 해당 도서는 교황청 문화교육부 산하 디지털문화센터 AI 연구 그룹이 지난해 편찬한 '인공지능과 만남: 윤리적 인간학적 탐구'에 이어 출간되었으며, AI가 인간의 주체성 경계를 흐리며 자동화된 시스템 속에서 인간을 가두고 알고리즘으로 조종하며 앱 의존도를 높여 탈숙련화와 주체성 상실을 초래한다고 분석합니다. 책은 서론과 3부로 구성되어 가톨릭적 관점에서 하느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의 주체성을 설명하고 정보의 유도와 중독, 조작, 탈숙련화, 알고리즘 기반 통치 등 문제를 제시한 뒤 인간 존엄성 존중과 직접적 상호작용·연대성·공동선·보조성 원리를 통해 주체성 회복 방향을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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