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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의학으로 콩팥 살린다” AI·3D 프린팅 활용 ‘신장 패치’ 개발
2026. 5. 13. 오후 2:12

AI 요약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장내과 이정표 교수는 13일 인터뷰에서 로킷헬스케어 AI 신장 재생 플랫폼 연구를 총괄하며 환자 본인 오멘텀 조직을 인공지능과 3D 바이오프린팅으로 가공해 신장 재생 패치를 제작한 연구 성과를 설명했습니다. 연구에서는 패치 이식 후 신장 섬유화 지표가 유의미하게 감소하고 세뇨관 손상 점수 하락 및 섬유화 유전자 발현 억제가 확인되었으며, 대동물 실험에서 12주간 면역 거부 반응이나 혈액학적 이상이 없는 안전성 지표를 확보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교수는 자가 조직 패치가 만성 콩팥병 3~4기 환자에서 투석 시기를 늦추고 면역 거부 및 면역억제제 복용 부담을 줄여 임상 도입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