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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협 김태헌 회장 “AI 시대, 출판산업의 미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집중할 것”
2026. 5. 13. 오후 9:12
AI 요약
김태헌 회장은 지난 2월 제52대 회장으로 선출된 뒤 5월 13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출판을 ‘텍스트 콘텐츠 기반의 IP 및 서비스 산업’으로 재정의하며 AI 시대에 출판산업이 AI의 핵심 자원과 기반 역할을 하도록 하는 미래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출협은 AI 사업자의 출판 콘텐츠 무단 학습데이터 활용 문제 해결을 위해 출판계 차원의 학습데이터 거래시장 구축과 합리적 가격 체계 마련, 국가 초기 자본 지원과 AI 기본법 내 ‘학습데이터 표시 의무’ 제도화를 촉구했고 도서정가제 유지, 대여 기간 법제화, 대학교재 불법복제 근절, 바우처 제도 도입, 제지사 담합 공동소송 검토 등 정책 과제도 제시했습니다. 출협은 서울국제도서전이 다음달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홀과 B1홀에서 열리며 A동과 B동 전체 사용이 가능해져 대부분 참가 희망 출판사를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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