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시대 출판물 활용-대응체계 마련할 것”
2026. 5. 14. 오전 4:30

AI 요약
김태헌 대한출판문화협회 신임 회장은 13일 서울 종로구 한 식당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AI 시대에 책이 AI 학습 데이터의 중요한 기반이 됐다며 저작권 보호와 대가 지급 기준 마련 등 대응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출판계 의견을 수렴해 데이터를 목록화해 서비스할 방침이며 대학교재 불법복제 문제 해소를 위해 전자책을 넘어 챗봇, 내용 요약, 학습 후 퀴즈 제공 기능 등을 포함한 디지털 유통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는 넷플릭스나 멜론처럼 구독 서비스를 통한 정당한 대가 지급 방식을 제안했고, 다음 달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은 일부 출판사가 참여하지 못했으나 내년엔 더 넓은 공간으로 참가 신청한 모든 출판사를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논설실의 서가] 생성형 AI 시대, 저작권의 미래를 묻다](https://wimg.dt.co.kr/news/cms/2026/05/13/news-p.v1.20260512.0e2c928408eb405aad983121120ec984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