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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AI’ 미토스, 애플 ‘5년 역작’ 보안 기술도 뚫었다 [팩플]
2026. 5. 15. 오후 3:48
![‘괴물AI’ 미토스, 애플 ‘5년 역작’ 보안 기술도 뚫었다 [팩플]](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605/15/c870bc50-7826-4525-bcea-b338d0096cd9.jpg)
AI 요약
앤스로픽의 차세대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이하 미토스)를 활용해 캘리포니아주 보안 연구 기업 칼리프가 애플의 메모리 무결성 강화(MIE) 시스템을 우회해 맥의 일부 접근 불가능 영역에 접근하는 데 성공했으며, 이러한 우회 코드 작성에는 단 5일이 걸렸다고 칼리프가 보도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미토스 단독이 아닌 칼리프 소속 인간 해커의 조력이 있었고, 칼리프는 연구 결과를 상세한 55페이지 분량의 보고서로 애플에 전달했으며 애플은 잠재적 취약점 보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토스 공개 이후 오픈BSD의 27년간 발견되지 않았던 결함과 파이어폭스에서 2주 만에 100개가 넘는 고위험 취약점이 발견돼 '버그마겟돈' 우려가 제기되자 미국 백악관 등 각국 정부가 AI 모델 감독 강화 등 긴급 대응에 나섰고 한국 정부도 주요 통신사·플랫폼사 CISO를 소집해 앤스로픽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