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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소비’ 만든 AI 뷰티…유통가 ‘감’ 대신 데이터 경쟁
2026. 5. 15. 오후 5:17

AI 요약
국내 뷰티 유통은 과거 광고와 브랜드 이미지 중심에서 AI 분석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경쟁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CJ올리브영은 전국 주요 거점 매장에 AI 퍼스널 컬러 진단 서비스 픽 유어 컬러를 도입해 피부 톤을 분석하고 매장에서 즉시 색조 제품을 추천·구매로 연결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색조 제품 구매 전환율이 일반 고객 대비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커스텀 매치는 100만 건 이상의 피부 데이터를 학습한 AI로 맞춤형 파운데이션을 제안·즉석 제조하고, 로레알의 생성형 AI 뷰티 지니어스는 사용자 데이터를 반영한 추천으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객단가가 일반 고객 대비 약 20% 이상 높은 등 업계에서는 정교한 고객 데이터 분석과 개인화 제시가 매출을 좌우하는 핵심 경쟁 축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