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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AI 패권 경쟁 격화…빅테크 공조와 인프라 동맹으로 ‘이중 전선’ 형성
2026. 4. 7. 오전 10:41
AI 요약
오픈AI, 구글, 앤트로픽 등 미국의 주요 AI 기업들이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설립한 비영리 협의체 프런티어 모델 포럼을 통해 중국 기업들의 적대적 증류 시도와 관련 정보를 공유하며 무단 복제에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들 기업은 적대적 증류가 원래 합법적 기법임에도 중국 기업들이 허가 없이 핵심 기능을 사실상 탈취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증류 과정에서 원본 모델의 안전장치가 무력화될 경우 해킹이나 생화학 무기 설계 등 위험한 활용 가능성이 커져 국가안보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정보 공유 필요성에 공감하나 독점금지법 우려로 공유 범위는 제한적이며, 한편 브로드컴은 구글과 TPU용 맞춤형 칩 개발·공급 장기 계약을 체결해 2031년까지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앤트로픽은 구글과 브로드컴을 통해 2027년부터 약 3.5기가와트 규모의 TPU 기반 컴퓨팅 용량을 확보해 연환산 매출이 300억 달러를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