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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보다 싫다” 美 AI 데이터 센터 ‘기피 시설’ 인식 70%…왜?
2026. 5. 15. 오전 10:57
AI 요약
갤럽이 3월 2~18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성인 71%가 거주 지역 내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고 48%는 강력히 반대했으며 적극 찬성은 7%에 그쳐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반대 비율(53%)과 갤럽 조사 이래 원전 반대 최고치였던 63%를 웃돌았습니다. 반대 이유는 대부분 막대한 자원 소비로, 과도한 물·에너지 소비가 약 36%로 가장 많았고 소음 및 공기·수질 오염 16%, 삶의 질 저하와 전기요금·생활비 인상 각각 20%, AI에 대한 불안감과 불신은 각각 4%로 집계되었습니다. 데이터센터는 AI 구동을 위한 필수 인프라이며 미국은 빅테크 중심의 3000억달러 규모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나 지역사회 거부감 확산으로 유치가 리스크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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