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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보다 싫다” 美 AI 데이터 센터 ‘기피 시설’ 인식 70%…왜?
2026. 5. 15. 오전 10:56

AI 요약
갤럽이 3월 2~18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71%가 거주 지역 내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반대했고 이 중 48%는 강력히 반대한다고 답했으며 적극 찬성은 7%에 불과했습니다. 데이터센터 건설 반대 비율은 원자력 발전소 건설 반대 비율 53%를 웃돌고 갤럽이 2001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원전 반대 여론 최고치인 63%보다도 높았으며, 반대 이유로는 과도한 물·에너지 소비(약 36%), 소음·공기·수질 오염 등 환경 문제(16%), 삶의 질 저하와 전기요금·생활비 인상(각각 20%) 등이 제시되었습니다. 기사에서는 데이터센터가 AI 구동에 필수적이며 미국이 빅테크를 중심으로 3000억달러 규모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지역사회 거부감이 확산되며 업계와 정치권에 리스크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전했고 한국은 지난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AI 데이터산업 진흥 특별법(AIDC) 제정안을 의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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