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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하윗 “AI세금 시기상조, 삼성노조 임금 인상 요구 당연”
2026. 5. 15. 오후 6:02

AI 요약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피터 하윗 미국 브라운대 명예교수는 15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인공지능으로 창출된 경제적 이익에 과세하는 국민배당금 제도 도입은 너무 급진적이고 시기상조라고 평가했습니다. 대신 덴마크식 플렉시큐리티(flexicurity) 제도와 젊은 세대를 위한 교육·훈련 시스템 마련을 제시하며, 미래에 AI가 막대한 부를 창출해 부의 집중이 심화할 경우 추가적 과세를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윗 교수는 AI가 주로 반복적이고 정형화된 인지 업무를 자동화해 상대적으로 숙련도가 낮은 근로자들의 생산성과 소득 잠재력을 높여 소득 불평등을 완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한국은 반도체와 AI 분야 혁신을 강화하되 투자 분야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