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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산 30% ‘메모리’가 삼켰다… 엔비디아 ‘반값 특권’에 공급망 격변
2026. 4. 7. 오전 10:23

AI 요약
고대역폭메모리(HBM) 가격 급등으로 데이터센터 설비투자에서 메모리 비중이 2024년 약 8%에서 2026년 30%로 2년 만에 네 배 가까이 상승하며 비용 구조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CUDA 생태계 기반의 선구매·패키징 종속·공정 우선물량 선점으로 원가 우위를 확보하고 있고, 이에 대응해 미스트랄 AI 등은 삼성전자 등 메모리 제조사와 직접 협상하는 직결 모델로 공급망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고객 다변화와 HBM 기술 주도로 위상이 올라가고 있으며, AMD도 메모리 공급망 다변화와 패키징 내재화로 대응하는 가운데 향후 AI 산업의 승패는 메모리 확보력에 달려 있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