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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무정자증인데 아내가 임신했다”…AI 때문에 생긴 일?
2026. 5. 17. 오후 12:25

AI 요약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의 제브 윌리엄스 교수 연구팀은 5년간의 연구 끝에 2024년 스타(STaR·Sperm Track and Recovery)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 인공지능 기술은 무정자증 남성의 정액이나 고환 조직 속 극소수의 정자를 찾아내 175명 환자 가운데 약 30%에서 정자를 발견했고, 숙련된 기술자 수작업보다 최대 40배 더 많은 정자를 찾아내며 민감도 100%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저지에 거주하는 새뮤얼(가명)은 클라인펠터 증후군으로 고환 조직에서 정자를 찾아야 했고 9개월간 호르몬 치료 후 채취한 조직에서 연구팀은 정자 8개를 분리해 아내 페넬로페(가명)의 난자에 주입한 뒤 배아가 정상적으로 착상돼 현재 임신 중이며 7월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 기술의 의료 현장 적용을 위해 더 많은 대규모 임상시험과 민감한 의료 데이터 처리, 환자 기밀 유지, 책임 및 소유권 문제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