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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신약설계에 3조 넘는 뭉칫돈…FDA, 기술 아닌 ‘검증체계’에 초점
2026. 5. 14. 오전 11:00
AI 요약
구글 딥마인드에서 출발한 이소모픽 랩스(Isomorphic Labs)가 Thrive Capital 주도, 알파벳·GV·MGX·테마섹·CapitalG·영국 국가 AI 펀드 참여로 21억달러(약 2.9조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으며 조달 자금은 AI 기반 신약 설계 엔진 고도화, 연구 인력 확보, 임상 파이프라인 확장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번 투자는 AI 기술 자체보다 알파벳 생태계·딥마인드 연구 역량·대형 제약사 파트너십·임상 진입 계획이 결합된 실행력이 주목받는 전환점으로 평가되며, 이소모픽 랩스는 노바티스·일라이릴리·존슨앤드존슨 등과 파트너십을 맺고 AI가 설계한 의약품의 인체 임상시험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미국 FDA가 지난해 1월 공개한 AI 신뢰성 평가 프레임이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의 사실상 평가 기준으로 자리잡아 가면서 국내 투자자와 바이오기업도 알고리즘 성능보다 실험 검증, 데이터 문서화, 임상 진입 전략 등 'AI+실험+임상' 결합형 인프라를 갖추는 것이 중요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