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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후보 'AI 국민배당' 이견…“유의미” vs “포퓰리즘”
2026. 5. 17. 오후 6:42
AI 요약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후보인 추미애(더불어민주당), 양향자(국민의힘), 조응천(개혁신당), 홍성규(진보당)는 AI 산업 발전에 따른 이익을 국민과 나누자는 이른바 'AI 국민배당제'에 대해 입장이 엇갈렸습니다. 추미애 후보와 홍성규 후보는 기술 전환으로 성과가 일부 대기업에 집중될 수 있고 산업 성과는 특정 기업만의 것이 아니라고 보며 국민배당 또는 초과이익 공유 논의를 긍정하고 제도 설계와 사회적 논의를 강조했습니다. 반면 양향자 후보와 조응천 후보는 이를 포퓰리즘적 발상이나 사유재산권과 기업 활동을 부정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비판하며 양 후보는 첨단산업 집중투자를, 조 후보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 촉구 등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