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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기뢰 제거전 본격화…AI 무인 함정이 바다 연다
2026. 5. 20. 오전 2:00

AI 요약
파이낸셜타임스(FT)는 19일(현지시각) 미국·영국·프랑스 등 서방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 복구를 위해 무인 수상정·수중 드론·소나 등을 결합한 자율 기뢰 탐지·제거 시스템 투입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은 크라켄테크놀로지그룹의 자율 기뢰 탐지 함정 투입을 검토 중이고, 미국은 텍스트론시스템스의 무인 수상정(CUSV)·레이시온의 AQS-20 소나·바라쿠다 수중 드론 등을 운용하며 영국·프랑스는 탈레스의 MMCM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저 물체 식별의 한계와 호르무즈의 얕은 수심·조류 때문에 100% 제거는 불가능하다며 항로 재개는 선주와 보험사가 위험을 충분히 낮아졌다고 판단하느냐에 달렸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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