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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 25년 후를 좌우할 네가지 힘
2026. 5. 20. 오전 9:30

AI 요약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BCG) 헨더슨연구소는 인공지능(AI), 지정학적 갈등, 기후변화, 빅테크를 핵심축으로 삼아 '2050년 세계 4가지 시나리오'(Beyond Tomorrow: Four Scenarios for the World of 2050)를 제시했습니다. 보고서는 인공지능 풍요 시나리오에서 세계 GDP가 2050년까지 3배로 증가하고 평균 노동시간이 현재 2100시간에서 1600시간으로 줄어들 수 있다고 전망한 반면, 지정학 대결 시나리오에서는 국제무역 비중이 57%에서 35%로, 국방비는 2.4%에서 7%로 변하고 행복지수는 10% 하락할 수 있으며, 기후 연합 시나리오에서는 화석연료 비중이 81%에서 35%로 급감하고 전 세계 평균 건강수명이 68살로 5년 늘어나고, 디지털 적자생존 시나리오에서는 기업 권력 강화로 민주주의 국가 비중이 49%에서 30%로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보고서는 범용 인공지능 출현, 우주전쟁, 핵융합 실용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대중화 같은 블랙스완 사건이 시나리오의 흐름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며 이 시나리오들이 미래 대응을 위한 도구라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