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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0조 시장 놓칠라”… 韓 자율주행, 규제 넘어 도심 AI실증 시동
2026. 5. 21. 오전 4:30

AI 요약
현대차그룹은 하반기 광주에 아이오닉5 기반 자율주행차 200대를 투입할 계획이며 카메라 8대와 레이더 1대를 결합한 차량에 자체 개발한 아트리아(Atria) AI를 탑재하고 엔비디아 출신 인사 영입 및 엔비디아의 자율주행 모델 알파마요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쏘카는 보유한 2만5000대의 카셰어링 차량이 하루 평균 110만 km의 주행 영상과 사고 데이터를 생성하는 점을 바탕으로 크래프톤과 1500억 원 규모의 합작법인 에이펙스 모빌리티를 이달 중 출범할 예정입니다. 다만 한국의 자율주행 기술 수준은 89.4점으로 미국(100)·유럽연합(98.3)·중국(96.4)·일본(89.7)에 이어 5위이나 시장 규모는 10위권에도 미치지 못하고 국토부·산업통상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경찰청 등 부처별 규제·지원 조직이 산재해 감사원은 부처 간 이견으로 의사결정 지연을 지적했으며 대통령 직속 컨트롤타워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