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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美 공장에 로봇 AI 훈련기지 구축…양산 전 기술 완성도 높인다
2026. 5. 23. 오전 9:00

AI 요약
현대차그룹은 올해 여름 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의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 로봇 실증·AI 학습 거점 RMAC를 개소해 실제 차량 생산라인에 로봇을 투입해 데이터 수집과 현장 적응성 검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RMAC는 시뮬레이션→현장 검증→AI 고도화의 세 단계 순환 구조로 수백만 시간 분량의 실세계 데이터를 축적해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로봇 AI를 고도화하는 역할을 하며 구글 딥마인드와의 연계 가능성도 주목됩니다. RMAC는 2028년 예정된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전용 생산시설과 연간 35만개 이상의 액추에이터 제조시설 가동에 앞서 공정 투입 가능성과 현장 성능을 검증해 현대·기아 공장에 확보된 2만5000대 이상의 내재 수요를 소화할 기술적 토대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