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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어르신 복약 관리, 장애인 행복병원…관악구,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2개 사업 선정
2026. 4. 8. 오전 7:19

AI 요약
서울 관악구는 서울시의 2026년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관리 똑똑한 100세 약손 사업과 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 등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각각 5000만 원과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똑똑한 100세 약손 사업은 AI로 고령의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다제 약물 복용 위험을 분석하고 팜(Pharm) 매니저가 대상자를 발굴해 AI 기반 약물 평가 플랫폼으로 전문의 소견과 위험도 점수가 담긴 약물 안전 리포트를 발행하면 약사와 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맞춤형 복약 상담과 중복 약물 조정을 시행합니다. 관악구 장애인 행복 병원은 지역 내 의료기관 4개소에 전동 진료대·이동식 리프트·높낮이 조절 의자 등 편의시설을 보강하고 찾아가는 진료 서비스와 중증장애인 이동 봉사 차량 연계를 통해 병원 이용 편의를 지원하며, 이번 공모에서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신규 과제 24개·지정 과제 10개 등 총 34개 사업이 선정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