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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L, 왜 딥시크에 베팅하나…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겨냥
2026. 5. 24. 오전 10:35
AI 요약
중국 최대 배터리 기업 CATL이 인공지능 스타트업 딥시크에 투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며 이번 첫 자금 조달 라운드는 약 500억 위안 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어 자금 조달이 성사되면 딥시크의 기업가치는 3500억 위안을 넘어설 수 있다고 관측됩니다. CATL은 컴퓨팅 파워 급증에 따른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AI 데이터센터에 전력공급 장비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 인프라를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딥시크가 자체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면 대규모 전력 인프라 수요로 CATL이 AI 인프라 밸류체인에 들어갈 수 있다고 분석됩니다. 징둥닷컴과 넷이즈가 지분 투자를 논의 중이며 텐센트·알리바바와 중국의 국영 반도체 투자펀드(빅펀드)도 잠재적 투자자로 거론되고, 딥시크는 내몽골 우란차부에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추진 중이고 지난달 말 약 12시간 동안 시스템 장애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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