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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신약개발부터 생산·사무까지 AI 전면 도입…“글로벌 경쟁력 강화”
2026. 5. 26. 오전 8:32

AI 요약
셀트리온은 26일 신약 개발·제조·사무 등 3대 주요 업무 영역에 맞춤형 AI 시스템을 구축해 반복 업무 자동화와 연구·생산 효율 제고로 글로벌 종합제약사 도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약 개발에서는 지난해 AI 기반 전담 조직을 신설해 생물정보학과 AI로 타깃 후보물질 발굴·검증·최적화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기대하며, 제조 부문은 송도에 건설 예정인 원료의약품(DS) 4·5공장을 중심으로 AMR·자동화 물류창고·협동로봇·제조관리 소프트웨어 등을 도입해 스마트팩토리화를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휴머노이드 도입까지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무 영역에서는 EDMS에 챗봇을 적용해 문서 검색·비교 등 단순 업무 처리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80~90% 단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현업 주도의 바텀업과 회사 차원의 탑다운 병행 '투트랙 전략'으로 AI 전환을 추진한 결과 임직원 AI 활용 교육 후 만족도가 평균 90% 이상이라고 회사는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