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셀트리온, '개발·제조·사무' 3대 영역 AI 도입…"차별화 경쟁력 강화"
2026. 5. 26. 오전 8:07
AI 요약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AI)을 전격 도입하는 AI 전환(AI Transformation, AX)을 통해 반복업무를 자동화하고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약 개발 부문에서는 지난해 AI 기반 신약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생물정보학(BI)과 AI를 활용해 신약 타깃 후보물질 발굴·검증·최적화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통상 10년 이상 소요되는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비용 절감을 기대하며 리스킬링 교육과 외부 AI 전문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을 병행하고 있다. 제조 부문은 송도에 건설 예정인 원료의약품(DS) 4, 5공장에 AMR·자동화 물류 창고·지능형 로봇팔 및 협동로봇·제조 관리 소프트웨어 등을 도입해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고 장기적으로 휴머노이드 투입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사무 부문에서는 EDMS에 챗봇을 적용한 시뮬레이션 결과 단순 업무 시간이 약 80~90% 단축될 전망으로 AX를 바텀업과 탑다운 투트랙 전략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