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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신약 개발·제조·사무 업무에 AI 도입
2026. 5. 26. 오전 9:27

AI 요약
셀트리온이 26일 신약 개발, 제조, 사무 등 3대 주요 업무 영역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한다고 밝히며 AI 전환(AX)으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본질적 업무에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고 했습니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AI 기반 신약 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해 생물정보학(BI)과 AI를 활용해 타깃 후보물질 발굴·검증·최적화 등에 AI를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통 10년 이상 소요되던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비용을 크게 절감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제조 부문에서는 인천 연수구 송도에 건설 예정인 신규 원료의약품(DS) 4·5공장에 자율이송로봇(AMR), 자동화 물류 창고, 지능형 로봇팔, 협동로봇, 제조 관리 소프트웨어 등을 도입해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하고 우선 정형화된 작업의 자동화를 추진한 뒤 고부가가치 판단 업무 등에 AI를 접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며 장기적으로는 휴머노이드 투입까지 구상하고, 사무 부문에서는 데이터 분석·대시보드·EDMS 챗봇 등으로 단순 업무 시간을 약 80~90% 단축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AX 전략은 현업 주도의 바텀업과 전사적 탑다운을 병행하는 투 트랙으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