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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신약 개발·제조·사무 3대 주요 영역에 AI 도입
2026. 5. 26. 오전 8:36

AI 요약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과 제조, 사무 등 주요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도입하는 AX·AI Transformation을 통해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핵심 업무 집중도를 높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끌어올리겠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AI 기반 신약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해 생물정보학(BI)과 AI로 신약 타깃 후보물질 발굴·검증·최적화 등 개발 전 과정에 적용해 개발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을 기대하고, 제조 부문에서는 송도에 건설 예정인 신규 원료의약품(DS) 4·5공장에 자율이송로봇(AMR), 자동화 물류창고, 지능형 로봇팔 등을 도입해 공장 자동화를 추진하며 장기적으로 휴머노이드 도입도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사무 부문에서는 EDMS에 챗봇을 적용한 시뮬레이션 결과 서류 검색과 문서 비교 등 단순 업무 처리 시간이 약 80~90% 단축될 것으로 전망됐고, AX 전략은 현업 주도의 바텀업과 전사 차원의 탑다운을 결합한 투트랙 방식으로 추진된다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