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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 찾고 공정 예측까지…AI, 제약 연구소·공장 바꾼다
2026. 6. 2. 오후 8:00
AI 요약
제약바이오업계에서 AI는 신약개발 초기 단계부터 공정개발, 품질관리,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이르기까지 실제 업무 현장에서 활용되는 도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신약개발·제조·사무 등 3대 업무에 AI 전환(AX)을 추진해 송도 신규 원료의약품 4·5공장에 자율이송로봇·지능형 로봇팔 등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고 휴머노이드 투입도 검토 중이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CFD 기반 디지털트윈을 바이오리액터에 접목해 예측값이 실제 공정 데이터와 95%의 통계적 동등성을 보이는 등 생산 공정의 시뮬레이션과 위험 예측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종근당은 메타버스 팩토리와 초거대언어모델(MLLM)을 적용한 AI 관제시스템으로 자율형 공장 구축을 추진하고, 유유제약은 자동건조기 도입으로 1배치 소요시간을 36시간에서 17시간으로 약 53% 단축했으며 HK이노엔은 1000억원을 투입해 전자동화 오송 수액 신공장을 완공했고 SK바이오텍은 연속공정과 자동화 품질관리 체계를 갖춘 세종공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