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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AI 전환 속도… 신약 개발부터 공장 자동화까지 적용
2026. 5. 26. 오전 10:22

AI 요약
셀트리온은 신약 개발, 제조, 사무 등 3대 업무 영역을 중심으로 AI 전환(AI Transformation·AX)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약 개발에서는 지난해 AI 기반 신약 개발 전담 조직을 신설해 생물정보학(BI)과 AI로 후보물질 발굴·검증·최적화를 단계적으로 적용하고, 제조 부문에서는 송도에 건설 예정인 4·5공장에 자율이송로봇(AMR), 자동화 물류창고, 지능형 로봇팔·협동로봇·제조 관리 소프트웨어 등을 도입해 스마트팩토리를 구축하며 장기적으로 휴머노이드 도입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사무 부문에서는 데이터 분석·대시보드·EDMS용 AI 챗봇 등을 도입해 서류 검색·문서 비교 등 단순 업무 처리 시간을 약 80~90% 줄일 것으로 예상하고, 바텀업과 탑다운을 병행하는 투트랙 전략으로 단기적 업무 편의성 향상과 중장기적 AI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며 AI 활용 교육 이후 임직원 평균 만족도는 90% 이상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