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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류석현 기계연 원장 "글로벌 AI 경쟁…'버티컬 데이터'로 승부해야"
2026. 4. 8. 오전 9:40
AI 요약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 원장은 미국과 중국이 AI 시장을 독식하는 상황에서 한국의 생존 전략은 국가 특수성을 반영한 소버린 AI와 제조업 데이터를 활용한 버티컬 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피지컬 AI로 틈새를 공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으며 한국은 영국 글로벌 AI 인덱스에서 세계 6위권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기계연구원은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한국형 휴머노이드 '카이로스' 버전1(키 160cm, 몸무게 55kg)을 개발 중이며 2030년 버전2 완성 시 자동차 조립 라인에서 초급 엔지니어 수준의 작업 수행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류 원장은 로봇 도입으로 일부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으나 로봇 보험·렌탈·구독·유지보수 플랫폼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와 일자리가 창출되며 인간은 위험하고 힘든 노동에서 벗어나 더 창의적이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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