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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찾아낸 위기가구, 돌볼 사람 없으면 '무용지물'
2026. 5. 27. 오전 10:42
AI 요약
아산사회복지재단은 5월 28일 서울 종로구 아산정책연구원에서 'AI 시대의 사회복지 혁신' 심포지엄을 열어 AI 도입의 윤리적 쟁점과 한국형 복지시스템 방향을 논의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황광선 교수는 AI가 복지 인프라로 들어왔지만 편향과 불투명성을 반복했고, 최근 3년간 발생한 위기가구 사망사고 54건 중 48.1%(26건)는 이미 시스템이 발굴했던 가구라고 지적할 예정이며, 김현정 교수는 에스토니아의 X‑Road와 영국의 데이터공유협정 사례를 결합한 '한국형 하이브리드 AI 복지행정 모델'을 제안할 예정입니다. 오영삼 교수의 사회복지사 308명 대상 조사에서는 문서·조직관리 업무는 AI 대체 가능성과 희망도가 높았지만 상담·돌봄 등 정서 중심 업무는 대체 가능성과 희망도가 낮았고, 토론에서는 AI로 절약된 행정 시간을 수급자와의 만남으로 재배치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