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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찾은 젠슨 황 "AI혁명 진원지…연 207조 원 투자"
2026. 5. 28. 오전 7:30
AI 요약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27일(현지시간) 타이베이에서 열린 현지 본부 기공식에서 타이완을 AI 혁명의 진원지라고 칭하며 타이완에 연간 1천500억 달러(약 207조 원)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엔비디아 타이완 본부는 올해 착공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완공 후 4천 명을 고용할 계획이며 TSMC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폭스콘, 위스트론, 콴타컴퓨터 등 AI 서버 제조 파트너와의 연대도 넓혀간다는 구상입니다. AMD도 지난 21일 타이완 AI 분야에 100억 달러(약 13조 8천억 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히는 등 글로벌 AI 반도체 기업들의 타이완 투자 확대가 이어져 AI 반도체 밸류체인의 대만 쏠림 현상이 심화될 전망이며 한국은 HBM 등 부품 공급 역할에 집중되는 구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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