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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만에 논문 380편 ‘뚝딱’…AI가 논문 심사 뒤흔든다
2026. 5. 29. 오후 4:54
AI 요약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와 로체스터대 공동 연구팀은 학술지 저널 오브 이코노믹 리터러처에 최근 발표한 연구에서 재무제표를 분석해 뽑은 3만개가 넘는 후보 신호 가운데 95개를 선정하고 앤스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1 모델을 이용해 각 신호에 대한 가설과 해석을 자동 생성해 약 12시간 만에 초록·서론·데이터·분석 결과·결론·참고문헌을 갖춘 논문 380편을 만들어냈다고 보고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결과가 AI가 학술 연구를 대량 생산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기존 동료심사 체계를 흔들고 AI의 환각 위험도 남아 있다고 경고했으며, AI가 연구자를 곧바로 대체하진 않지만 지식 생성·유통 방식을 크게 바꿀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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