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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K, 앤트로픽에 조단위 투자…"K-메모리, AI 생태계 전략 파트너 발돋움"
2026. 5. 31. 오전 10:04
AI 요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에 조단위 지분 투자를 단행했으며, 삼성전자 단독 투자 규모만 수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앤트로픽은 시리즈H에서 650억달러를 유치해 기업가치가 9650억달러로 책정됐고, 삼성·SK·마이크론 등 메모리 3사는 '전략적 인프라 파트너'로 참여해 앤트로픽 데이터센터에 고대역폭메모리(HBM) 탑재 등 사업 협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앤트로픽은 AWS와 최대 5GW 규모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계약을 체결했고 구글·브로드컴과 차세대 TPU 기반 5GW 규모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합의했으며 연 환산 매출액은 이달 초 기준 470억달러를 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