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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사에 관심있는 아들, 어떡하죠”...AI시대 ‘살아남을 전공’ 찾기 혈안
2026. 5. 31. 오후 10:01

AI 요약
AI 기술의 격변으로 고등학생들의 전공 선택 기준이 바뀌어 매일경제가 진학사에 의뢰해 고교생 105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76.1%가 'AI의 등장이 전공·진로 고민에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습니다. 학생들은 'AI가 대체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12.4%)와 'AI를 직접 다루거나 활용하는 분야라서'(8.6%)를 전공 선택 이유로 꼽았고, 선호 전공은 의치한약수(18.8%), 반도체(13.6%), 컴퓨터·소프트웨어·AI(9.2%) 순이었습니다. 반면 'AI가 해당 업무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서'라는 응답이 51.5%로 전공 기피의 가장 큰 이유였고 어문계(기피 1위 14.6%)·회계·세무·금융(12.9%) 기피가 두드러졌으며 반도체는 'AI 시대에도 안정적' 전공 1위(30.7%)인 반면 컴퓨터·AI 계열은 선호와 기피가 동시에 높은 역설적 양상을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