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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데이터·AI 기반 의료 환경 구축… '헬스테크 기업' 전환 가속"
2026. 6. 1. 오전 9:08

AI 요약
필립스코리아는 한국 진출 50주년을 맞아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서 데이터·소프트웨어 중심의 종합 헬스테크 기업으로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최낙훈 대표가 밝혔습니다. 필립스는 지난해 연구개발에 17억유로(매출의 9.5%)를 투자하고 전세계 연구개발 인력의 절반을 소프트웨어·데이터 사이언스에 배치하는 등 AI 역량 강화를 통해 의료진의 의사결정 지원과 업무 부담 완화를 목표로 하며, 한국을 테스트베드로 삼아 서울대병원·국제성모병원·원광대병원 등과 스마트병원·데이터 플랫폼 구축에서 협력해 왔습니다. 또한 헬륨 사용을 99% 이상 절감하는 블루실(BlueSeal) MRI를 2018년 이후 2220개 이상 설치해 약 600만리터의 헬륨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