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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 우회 AI 칩 동맹… 바이트댄스, '추론 특화 LPU'로 판 흔든다
2026. 6. 2. 오전 6:57

AI 요약
틱톡 모기업 바이트댄스가 미국 그록 아키텍처를 벤치마킹한 자체 AI 추론용 LPU 칩을 이노스타와 공동 개발하며 HBM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온칩 SRAM과 오프칩 DRAM을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구조와 ReRAM 활용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바이트댄스는 2026년 AI 인프라에 최대 70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나 대규모 SRAM 발열·전력 문제, 첨단 패키징(엔비디아 CoWoS·TSMC 캐파) 및 자체 소프트웨어 스택 안정성 등 기술·생태계 장벽이 존재합니다. 국내 전문가는 단기적으로 HBM 수요에 큰 타격은 제한적이나 중장기적으로 추론 특화 ASIC 확산이 HBM ASP 압박과 반도체 사이클 변동성 확대를 초래할 수 있다며 투자자는 SMIC N+2 가동률·글로벌 빅테크의 자체 ASIC 도입 비중·HBM4와 DDR5 가격 스프레드 등을 주시해야 한다고 진단했습니다.







